스타벅스의 유리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는 걸 보니 들어가고 싶어졌다.

원래 커피는 유리잔에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, 일회용 컵 색이 너무 예뻤다.

그런데 나 이런 글 올리면 된장녀 되는건가? ㅎㅎ 스타벅스 원두값이 50원이라던데 그래도 3300원짜리 아메리카노는 시내의 다른 커피숍들과 비교해봐도 저렴한 편이고, 또 그 정도 가격에 몇시간동안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뭐. 스타벅스 가는게 뭐가 어때서! 난 저 예쁜 일회용컵 쓰는 기간에는 더 자주 가줄거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