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 즐겁고 조금 외로운
by 키미
스타벅스는 이제 크리스마스 시즌
스타벅스의 유리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는 걸 보니 들어가고 싶어졌다.



원래 커피는 유리잔에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, 일회용 컵 색이 너무 예뻤다.



 

그런데 나 이런 글 올리면 된장녀 되는건가? ㅎㅎ 스타벅스 원두값이 50원이라던데 그래도 3300원짜리 아메리카노는 시내의 다른 커피숍들과 비교해봐도 저렴한 편이고, 또 그 정도 가격에 몇시간동안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 뭐. 스타벅스 가는게 뭐가 어때서! 난 저 예쁜 일회용컵 쓰는 기간에는 더 자주 가줄거다.

 

by 키미 | 2006/11/14 18:55 | 맛있어! | 트랙백 | 덧글(4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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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Caico at 2006/11/14 20:25
전 딱히 매장을 가리지는 않지만 단 조건이 있다면 너무 소란스럽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. 그래서 스타벅스는 작은 매장이나 조금 외진곳... 컵 디자인 예쁘네요 ㅎㅎ
Commented by 유야 at 2006/11/14 20:56
그러는 그사람들 소주원가는 얼마길래 -_-흥;;

스타벅스는 들어가서도 눈치 안보이고 혼자 있을수 있어서
사람기다리거나 할때도 참 좋아요 ``
Commented by yechen at 2006/11/14 21:11
커피값이아니라 자리값이죠 ㅎㅎ;;
그나저나 컵이아주예쁘게 바뀌었네요~
Commented by 키미 at 2006/11/15 10:50
Caico님/저도 그래서 주말은 피해서 스타벅스 매장을 찾는 편이지요 ㅎㅎ
유야님/문득 소주 원가가 궁금해지네요ㅋㅋㅋ
yechen님/맞아요 그정도 가격 지불하고 시내에서 조용히 풍경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죠 ^^ 저는 솔직히 컵때문에 들어갔어요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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